잠도 못자고 밥도 못 먹는건 기본이고,
잠들고 깨는것도 지옥이예요.
사랑했던 사람과 어떻게 남이 되는건지 알지 못하니까
다른사람한테 내색할수도 없어,
......그사람 욕할까봐...
그래서 혼자 울어요.
근데 정말 아픈건,
그 사람은 내 생각 따위 안하는것 같애,
나만 이러는것 같애.
그 사람은 나 따위는 다 잊고, 행복할 겨를밖에 없는것같애.
정말 죽고싶은 마음뿐인데, 죽을수도 없어
영영 그사람을, 못 보게 될까봐....
你有因为某个人而想死的时候吗?
睡不着觉 吃不下饭是基本,
睡着了又醒来也是常事.
因为不知道爱过的人怎么成了别人,
也不能向别人倾诉,
怕挨那人的骂...
所以, 独自哭泣.
但是真正痛苦的是,
那人却根本不想我,
只有我这样.
好像那人忘了我, 独自幸福着.
真的是只想死 ,却也不能死,
因为怕再也见不到那个人...